"AI 속도조절은 담합"…앤트로픽·오픈AI 등 4개사, 미국서 집단소송 피소
Posted by 내가 살아가는 풍경
요즘 AI 업계에서 꽤 흥미로운 소송 소식이 하나 들려왔습니다.바로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빅테크 수장들의 합의가 사실은 소비자를 상대로 한 '담합'이라는 주장인데요. 그럼 이 소송이 왜 나왔는지, 발단이 된 '속도조절론'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정리해보겠습니다. 발단은 아모데이의 에세이 한 편 이야기는 지난 9월 12일(현지시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블로그에 'We Must Pace the Frontier'라는 3800단어 분량의 글을 올렸습니다.핵심 주장은 간단합니다. "AI 모델의 성능 개선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것이죠. 아모데이 CEO는 올여름 들어 AI가 스스로 다음 세대 AI 개발을 돕는 '재귀적 자기개선(RSI)' 단계에 진입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