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배우는 준혁
Posted by 내가 살아가는 풍경
승마 배우는 준혁
몇일전 페친에게 구매한 맥북프로 13인치 2012년 Mid. 현재 내가 사용하는 맥북프로와 동일제품의 일반형(2.5GHz, Intel i5) 새로운 OS 테스트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 하드가 나갔다고 해서 하드만 교체하면 될 줄 알았는데… 하드가 인식이 안된다… ㅠㅠ USB로 하드를 연결해보니 하드는 인식한다. 알아보니 로직보드 문제이거나 하드케이블 문제… 로직보드 문제이면 교체비용이 허걱ㅜㅜ 하드케이블 교체 비용은 8만원ㅠㅠ 주말에 서비스센터 가서 확인할까 하다가… 궁금함을 못참고… 애플케어 깨질까 망설이다 내 맥북 뜯어서 하드케이블 교체. 정상인식 하는 것 확인. ^^ 알리에서 하드케이블, 옵티베이 구매 완료. 이제는 부품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하드가 인식 안하니 할 수 없이 외장하드로 앨..
나의 쏘렝이 드뎌 나왔음. 그동안 오랜 기다림. 정확한 사양의 변화도, 가격 변동도 모른채… 대기업의 갑질 속에서, 2015년형과 2016년형 사이에서의 방황… 말도많고 기다림도 길었지만 받아보니 좋다…^^
얼마전에 교품 신청한 페블... 약 보름만에 새제품이 도착하였다. 한번 경험을 해보았고... 뽑기 운이 안좋은건지, 페블 워치가 원래 그런건지... 페블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게 되어서(현재 약간 아쉽기는 함...) 페블용 시계줄 4종과 함께 지인에게 팔기로 하였다. 페블 스마트워치... 이젠 굿바이...
연수 다녀온 아내로부터 받은 선물.^^ 페블 스마트워치 고장나서 다른 제품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스마트시계는 이제 물건너갔당… ㅋ
몇일 전 페블 본사에 동영상과 함께 메일을 보냈더니 답장이 왔다. 페블을 완전히 방전시킨후(배터리가 다되어 전원이 꺼진 후에도 몇번을 다시 켜서 방전시켜야 함) 몇시간 방치해 둔 후, 다시 충전하여 사용해 보라는 내용이다. 당연 시키는 대로 해 보았다. 그래도 여전히 같은 증상... ㅠㅠ 다음 날. 여전히 같은 증상이라는 내용과 함께 또 다른 동영상 첨부하여 답장을 보냄. 몇일 뒤. case 번호가 적인 종이와 함께 페블 뒷면의 시리얼넘버가 보이게 사진을 찍어 보내주면 교품을 보내준다는 메일이 왔다. 바로 다음과 같이 사진을 찍어서 발송.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교품은 언제 오려나…^^
나의 페블 vs 지인의 애플워치... 지인이 구매한 애플와치 잠깐 빌려 차봤습니다. 페블과 비교하니... 애플워치가 이쁘긴 하네요.. 이렇게 빌려서 차봐야 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별차이 없어... 그쵸... 휴~ ㅠㅠ
페블이 이상해졌다. 조금 사용하다보면 리커버리 모드로 들어간다. 복구한 후 설정해 놓으면 조금있다 또 다시 리커버리 모드… ㅠㅠ 계속 이렇게 되니 짜증이 난다. 페블 본사에 보낼 동영상을 찍기 위해 준비하고 촬영 시작… 얼마 지나지 않아 무한 리붓을 하기 시작한다… 이건 또 뭔 증상… ㅠㅠ 페블에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하여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메일을 보냈다. 이제 어떻게 나오나 기다려 봐야지...
대륙의 실수. 샤오미 체중계(Mi Scale) 구매했습니당. 설명서를 들어내면 배터리가 나옵니다. 배터리를 끼우고... 모래시계 아이콘이 보이며 부팅중... 체중계에 올라서 보았습니다. 헉- 128.2kg ??? 확인해보니 단위가 잘못되어 있네요... 배터리 박스 윗부분에 단위설정 스위치가 있습니다. 왼쪽에서부터 파운드, 근, Kg 입니다. kg으로 사용하려면 맨 오른쪽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이제야 정상으로 나오네요... ㅎ 헉- 살빼야지… ㅠㅠ Mi Band 앱을 실행시키고, 미스케일을 선택합니다. 미스케일과 페어링을 시키면... 다음과 같이 조금전에 측정한 몸무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측정한 몸무게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중계가 생각보다 넘 예쁩니당… ㅎ 자꾸 올라가고 싶어지..
날씨가 더워지면서 페블의 고무밴드에 땀이 차고 답답해서 스틸시계줄 구매. 일반스틸줄과 메쉬스틸줄 두가지. 시계줄교체와 시계줄 줄이는건 간단히 완료. 두가지 줄을 번갈아 차보니 둘 다 만족스럽다. 한가지 일반스틸줄이 좀 묵직하다는 것만 빼면… ㅎ 구매하는 김에 가죽 시계줄도 함께 구매했다.
